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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5

[강릉 맛집] 술빵과 맛이 비슷한 '동해기정떡' 안녕하세요 '먹고놀자'입니다. 오늘은 강릉 여행중에 알게 된 기정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발효떡이라는 기정떡은 술빵이랑 맛이 비슷한데 은은한 향과 슴슴한 맛때문에 한번 먹기시작하면 기본 3~4개는 한번에 먹게 되더라구요. 메뉴 가격 메뉴 가격 메뉴 가격 메뉴 가격 한판기정(60개) 14,000 개별포장(60개) 18,000 도시락기정(10개) 3,500 도시락기정(커피) 4,000 배달용 메뉴는 이렇게 있고 카페 내부에서 따로 판매하는 메뉴가 또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60개가 들어있는 한판기정을 샀습니다. 뽀얗고 탱글탱글해 보인느 기정떡 바로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강릉가면 꼭 드셔보세요. 배달로도 먹을수 있지만 이런건 바로 먹어봐야죠. 기정떡을 사면 보관은 냉동보관을 하면 되는데 해동시키고.. 2020. 4. 9.
[강릉 맛집] 강원도에서 먹어야 할 감자 옹심이 '민속옹심이막국수' 안녕하세요 '먹고놀자'입니다. 오늘은 강릉 여행중에 먹은 감자옹심이와 막국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하면 감자가 유명한데요. 최근에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위축으로 감자재고가 많이 쌓였었는데 감자팔아주기로 농가를 도와주는 행사도 있었죠. 여행가서 카페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지변동에 위치한 '민속옹심이막국수' 입니다. 감자 옹심이는 간 감자를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빚은 강원도의 향토음식입니다. 메뉴 가격 메뉴 가격 물막국수 8,000 비빔막국수 8,000 옹심이칼국수/순옹심이 8,000 수육 20,000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수육은 기본으로 조금나오더라구요. 서비스 수육이지만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감자옹심이.. 2020. 4. 7.
[강릉 초당동 맛집] 강릉에 오면 순두부 '초당 한솔 순두부' 안녕하세요 먹고놀자 입니다. 오늘은 강릉 여행 했을때 먹은 순두부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강릉 초당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식대첩에도 출연했더라구요. 이 집이 좋았던 이유는 두부로만 구성된 메뉴뿐이라 좋았습니다. 메뉴 모두부 백반 순두부 백반 매운 순두부 가격 8,000 8,000 9,000 보시면 알겠지만 딱 세가지 메뉴입니다. 뭔가 두부만 하는 전문적인 느낌이 나고 믿음이 가죠. 딱 보기에도 몽글몽글 부드러워 보이죠. 실제로도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건강한맛!! 저는 두부 요리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두부는 양념없이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개인 그릇에 담은 모습입니다. 양념간장을 비벼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순두부의 맛이 너무 좋았어요. 모두부입니다. 기본 반찬에.. 2020. 4. 2.
[강릉 디저트 맛집] '순두부 젤라또' 안녕하세요 '먹고놀자'입니다. 강릉에서 초당동은 순두부로 유명한 지역이죠. 그런데 초당동에서 순두부 말고 순두부를 이용한 음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중에 디저트인 젤라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게 이름은 '순두부 젤라또' 입니다.최근에 편의점에서 파는 순두부 아이스크림이 유행이였죠. 그 편의점 순두부 아이스크림이 궁금하시다면 ▼편의점 순두부 아이스크림▼ 2020/02/26 - [먹자/사진한장] - [GS25 편의점] 강릉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 [GS25 편의점] 강릉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먹고놀자입니다. 오늘은 GS25 편의점에서 파는 신상 아이스크림 강릉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입니다. 두부아이스크림 너무 혼종같이 느껴지는데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서주아이스크.. ahnplay.. 2020. 3. 18.
[강릉 카페 맛집] 흑임자라떼의 강자 ‘툇마루 커피’ 안녕하세요 '먹고놀자' 입니다. 오늘은 강릉 여행중에 가게 된 '툇마루입니다' 툇마루 카페는 강릉 초당동에 있는 순두부마을 초입에 있습니다. 메뉴 가격 메뉴 가격 튓마루커피 5,500 초당두부케이크 3,000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찍힌 음료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라떼에 흑임자 크림이 올라가 있습니다. 보시면 검은색 알갱이가 보이시죠. 처음 먹을때 섞지 말고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흑임자크림색이 뭔가 오묘하게 우주에서나 볼 수 있는것 같은 모습처럼 이쁘게 보입니다. 섞지 않고 먹었을때 흑임자의 고소한과 크림의 달달함의 조화가 좋았고 마지막엔 라떼의 맛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 라떼를 먹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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